2009년 12월 14일
이런.
결과가 어찌될진 모르겠지만
"현재"는 지고 있다.
하루종일 아파 공부도 못했는데
너희가 이겨주면
나의 시험도 대박날꺼야
그리고 나의 아픔도 나을꺼야
..
라는 말도안되는 생각으로 공부를 놓고
시청을 하고 있던 나에게
이노무 쉥키들이 좌절을 준다.
간간히 클로즈업 되는 악어님과(무려 생일지난지 고작 하루)
자책골을 넣은 쫀슨씨를 격려하는 센스만점의 레이나님을
볼때까지만 해도 위캔두잇 이었지만
아르샤빈의 그 표정을 본순간 -_-
아오
정말이지 상대팀 팬으로써 그 표정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욕나와 토나와-_-
(지극히 개인적으로, 아포 뒷골목에서 파는 귀여운 멀록 하고 좀 닮은것 같심)
눈땡그란 아퀼라니님도 나왔지만
이기지 않는 한
나의 분노는 계속될것이야ㅑㅑㅑㅑㅑ!!!!!!!!!!!!!!!
이놈의 쉥키들아!!!!!!!!!!!!!!!!
너희가 이겨 내가 다시한번 글을 쓸 수 있었으면 하는
엄청나게 무지막지하게 큰 바람이 있다.
누난 오늘도 불안과 강박을 이기지 못하고
와우를 하게 되었구나.
너희때문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by | 2009/12/14 02:31 | Football | 트랙백



